여행 예능 ‘풍향고2’에서 양세찬이 극찬한 인천공항 근처 맛집이 화제입니
‘빨간거짱구네 업무단지점’은 인천 중구 공항로424번길 72, 상가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공항 업무단지에서 차량으로 5~10분 거리라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출국 전 마지막 식사나 입국 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딱 좋은 곳이지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운영하며, 라스트 오더는 9시입니다.
주차장도 건물 뒷편에 유료로 마련되어 있으며, 식사 후 주차 요금은 무료 정산해 줘 자가용 이용에도 부담이 적답니다.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꼭 기억해 둘 만한 위치입니다.
이 집 베스트 메뉴는 빨갛게 끓이는 낙지 전골 ‘빨간거’입니다.
싱싱한 산낙지를 매콤달콤한 빨간 양념 국물에 끓여내며,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고 1인분 가격은 3만 원입니다.
겉보기에는 꽤 매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신라면 정도의 적당한 매운맛이라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분도 부담 없이 즐깁니다.
일본인 관광객과 외국인 손님에게도 인기 만점인 메뉴입니다.
또한 흰 국물 낙지 연포탕 스타일 ‘하얀거’ 메뉴도 있지만, 고객 대부분이 ‘빨간거’를 선택할 정도로 대표 메뉴입니다.
맛과 비주얼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낙지전골이니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풍향고2’ 출연진과 배우 이성민이 극찬한 비결은 바로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식사법입니다.
전골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남은 양념에 밥을 넣고 볶아 먹는데, 이 볶음밥이 이 집의 진짜 하이라이트라고 합니다.
고춧가루 향과 달큰한 양념이 밥알에 쏙쏙 배어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풍부합니다.
칼국수 사리(3,000원)를 먼저 넣어 먹고 그다음 볶음밥까지 2단계로 즐기는 손님도 많아요.
매운맛을 좋아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선 이 집 음식으로 여행의 마무리를 완벽하게 하는 일종의 ‘복귀 의식’ 같은 루틴이 생겼다고 할 정도니, 놓치면 아쉬워요.
여행 전·후에 꼭 들러보길 추천합니다.
‘빨간거짱구네’는 공항 터미널 안이 아닌 영종도 시내에 위치해 일부러 이동해야 하지만, 동선이 좋아 선택하기 편리합니다.
공항, 호텔, 골프장과 가까워 여행객들이 진짜 한식 한 끼를 맛보고 싶을 때 자주 찾는 맛집입니다.
특히 긴 비행 후 뜨끈하고 매콤한 국물 음식이 그리울 때 빨간거 전골과 볶음밥이 훌륭한 선택입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로컬 맛집으로도 손색없이 자리 잡았고, 방송 이후로 여행객 유입까지 늘어난 인기 맛집입니다.
인천공항 이용하실 때 한 번 방문해 보시면 후회 없으실 거예요.
여행과 식사의 완벽한 콜라보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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