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웨이팅 하는 빵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넷플릭스 예능 ‘천하제빵’ 1회에 등장한 광장시장 빵집 ‘갈릭보이’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이 빵집은 방송에서 첫 탈락했지만, 오히려 현실에서는 가장 핫한 빵집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국내외 관광객들의 입소문 덕분에 웨이팅이 기본인 곳으로 알려졌는데요,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갈릭보이’는 넷플릭스 ‘천하제빵’에서 광장시장 1호 빵집으로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어요.
비록 방송에서는 아쉽게 초반 탈락했지만, 방송 이후 매장 앞에 긴 웨이팅 줄이 생겼답니다.
SNS와 유튜브를 통해 맛과 분위기를 확인한 손님들이 몰려든 영향이 컸죠.
특히 종로5가와 광장시장을 찾는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면서 ‘성지 순례’ 코스처럼 자리 잡고 있어요.
평일 오후에도 20~30분 대기가 기본이라는 후기가 많아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답니다.
이처럼 초고속 광탈로 유명해졌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뜨거운 빵집으로 떠오른 점이 흥미롭죠.
갈릭보이의 메뉴는 이름 그대로 ‘마늘빵’이 주력입니다.
3,900원부터 시작하는 기본 갈릭브레드를 비롯해 곰보 갈릭빵, 소프트크림 갈릭브레드 등 마늘빵 종류만 6가지가 넘어요.
특히 트러플 크림 갈릭브레드는 부드러운 크림과 은은한 트러플 향이 더해져 관광지 한정판 같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소프트크림 갈릭브레드는 촉촉한 빵과 크림의 조화가 좋아 디저트로 인기가 많고요.
양이 넉넉해서 1~2개만 먹어도 충분히 배가 차는 점도 장점입니다.
달콤짭짤한 마늘버터와 두툼한 크림이 올려진 바삭한 마늘빵을 좋아하신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광장시장은 원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이지만 갈릭보이는 특히 외국인 방문자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매장 앞 메뉴판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함께 표기돼 있어 외국인도 쉽게 주문할 수 있어요.
SNS와 유튜브에 올라온 영어 자막 리뷰가 큰 역할을 했고, 덕분에 ‘외국인 손님이 더 많은 마늘빵집’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입니다.
또한, 육회나 빈대떡처럼 무겁지 않고 손에 들고 다니기 좋은 빵이라 가볍게 먹으며 여행하기에 딱 좋아요.
사진 찍기 좋은 비주얼 덕분에 기념품처럼 남기기도 좋아 워낙 인기랍니다.
이곳 덕분에 광장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코스에 마늘빵이 새롭게 추가된 셈이죠.
갈릭보이를 방문하시려면 대기 시간을 잘 고려해야 하는데요,
주말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가 가장 붐벼 30분 이상 대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줄이 비교적 짧은 시간대는 평일 오전 오픈 직후나 점심시간 직후입니다.
광장시장의 다른 명물들인 마약김밥, 육회, 빈대떡 등을 먹기 전후로 코스를 짜면 동선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어요.
매장이 테이크아웃 전문이라 내부 체류 시간이 짧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특정 메뉴가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있으니, 먹고 싶은 빵이 있다면 이른 시간 방문을 추천합니다.
한 번 더 광장시장 방문 계획이 필요하다면, ‘천하제빵에서 가장 먼저 탈락했지만 현실에선 최고 인기’인 갈릭보이를 꼭 맛보고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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