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봄철 미식가들 극찬 쭈꾸미 맛집 5선

by 여행픽


삼각지 개나리식당, 알쭈꾸미 샤브샤브의 명가

제철지나면못먹는다서_0.jpg 불판 위에서 통통한 알쭈꾸미가 노릇하게 익어가는 모습. [ⓒ네이버플레이스 방화동쭈꾸미마을1997]

서울 삼각지 인근에 위치한 개나리식당은 알쭈꾸미 샤브샤브 맛집으로 최근 SNS에서 급부상 중입니다.


큼직한 알쭈꾸미를 통째로 육수에 살짝 데쳐 먹는 방식이 특징이며, 탱글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내장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미리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금 1만 원을 선결제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답니다.

점심부터 새벽까지 운영되어 저녁 술자리 겸 방문객이 많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봄철 제철 해산물인 알쭈꾸미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서울에서 쭈꾸미 샤브샤브를 찾는다면 개나리식당이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서구 어부의딸, 숯불 산쭈꾸미구이의 진수

제철지나면못먹는다서_1.jpg 삼각지 개나리식당의 홀쭈꾸미 샤브샤브 한 상. [ⓒ네이버플레이스 개나리식당 삼각지점]

강서구에 자리한 어부의딸은 쭈꾸미와 꼼장어 구이로 이미 동네에서 유명한 맛집입니다.


내장과 먹물을 손질해 깔끔한 맛을 내는 쭈꾸미와 머리·알·먹물까지 살린 통쭈꾸미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죠.

숯불 직화로 구워내는 방식은 불향 가득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해 많은 단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강서 쭈꾸미 구이는 무조건 어부의딸”이라는 입소문이 난 이유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불향과 함께 느껴지는 깊고 고소한 맛이 술안주로도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을 정도입니다.

쭈꾸미 구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방문해볼 추천 맛집입니다.


방화동쭈꾸미마을1997, 20년 전통의 통쭈꾸미 구이

제철지나면못먹는다서_2.jpg 어부의딸 본점의 직화로 구워지는 산통쭈꾸미. [ⓒ네이버플레이스 어부의딸 본점]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방화동쭈꾸미마을1997은 약 20년 전통을 이어온 쭈꾸미 전문점입니다.


10월부터 이듬해 5월 초까지만 즐길 수 있는 계절 메뉴 ‘통쭈꾸미 구이’가 대표 메뉴인데,

통째로 구워 머리 부분이 단단해질 때 잘라 먹는 방식으로 고소하고 녹진한 알 맛이 일품입니다.

매콤한 양념, 숯불향 양념, 마늘 듬뿍 마늘쭈꾸미 등 다양한 메뉴 선택지가 있어 단체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입니다.

날치알치즈 볶음밥으로 식사를 마무리하면 포만감도 최고예요.

지역 주민은 물론 방송에도 여러 번 소개되어 그 맛과 명성을 인정받고 있답니다.


노원 제철집 노원본점과 사당 야주포차, 쭈꾸미 별미 소개

제철지나면못먹는다서_3.jpg 방화동쭈꾸미마을1997의 통쭈꾸미 구이 한 상. [ⓒ네이버플레이스 방화동쭈꾸미마을1997]

노원본점 제철집은 봄철 신선한 쭈꾸미 요리로 노원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입니다.


생쭈꾸미와 채소를 담백한 육수에 데친 샤브샤브, 그리고 철판에 볶아내는 산쭈꾸미 철판볶음이 대표 메뉴입니다.

산쭈꾸미 특유의 탱글탱글하고 달큰한 맛이 살아 있어 멀리 가지 않아도 신선한 쭈꾸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한편 사당역 인근 야주포차는 다양한 해산물 한식 안주를 즐길 수 있는 포장마차 스타일 맛집입니다.

제철 알배기 쭈꾸미 구이와 쭈꾸미 샤브전골이 인기 메뉴로, 술안주나 든든한 식사로 좋다는 평입니다.

늦은 밤에도 고소한 쭈꾸미의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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