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 -1 비만약 사용 시 담석증 주의

by 여행픽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GLP -1 계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와 위고비 관련 건강 이슈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약들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지만, 그 이면에 담석증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 담석증 발병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담석증, 왜 늘고 있을까?

마운자로위고비열풍살_0.jpg 팔뚝에 주사를 놓는 모습. [ⓒPexels ‘www.kaboompics.com‘]

담석증은 간에서 분비된 담즙 속 콜레스테롤이 굳어 생기는 질환입니다.


주로 오른쪽 윗배 통증, 구역질, 소화불량 증상이 반복됩니다.

증상을 방치하면 담낭염, 담관염, 췌장염으로 악화될 위험도 높습니다.

특히 급격한 체중 감소가 담석 위험을 키워 문제입니다.

체중이 빠르게 줄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배출이 늘고, 담낭 수축은 줄어 담즙이 고이면서 담석이 형성됩니다.

GLP -1 계열 비만약은 식욕 억제와 위 배출 지연 효과로 체중을 빠르게 줄여 이 과정을 가속하는 셈입니다.


비만약과 담석증 발생 위험의 연관성

마운자로위고비열풍살_1.jpg 줄자로 허리를 졸라 매는 모습. [ⓒPexels ’Anna Tarazevich’]

마운자로와 위고비 같은 약은 병용으로 담낭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 결과와 임상시험에서 담낭염, 담석, 담관 폐쇄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마운자로 임상시험에서는 약 0.5% 환자들이 담낭 질환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또 단기간에 체중이 급감하면서 담석증 발생 가능성이 더욱 커지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비만약 복용 시에는 담석증 징후를 주의 깊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습관 변화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안전한 감량 방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미용 목적 비만약 사용 증가, 건강 위험 커져

마운자로위고비열풍살_2.jpg 단순 미용 감량으로 치료제를 사용할 경우, 건강 손실을 얻을 수 있다. [ⓒPexels ‘cottonbro studio‘]

최근에는 당뇨나 중증 비만뿐 아니라 미용 감량을 위해 GLP -1 계열 주사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SNS 광고와 비대면 진료를 통해 간단한 절차로 약을 처방받는 사례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3개월에 10kg 감량” 같은 자극적인 후기가 젊은 층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부작용 우려로 무분별한 사용을 강력 경고하고 있습니다.

담석뿐 아니라 췌장염, 위장 장애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의학적으로 안전한 속도로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


고위험군은 더 조심해야 할 증상과 대처법

기존 담석병력, 고지혈증, 지방간 같은 기저질환이 있으면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40대 이상 여성은 담석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니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오른쪽 윗배 통증이나 기름진 음식 후 구역질, 소화불량이 반복된다면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미 GLP -1 비만약을 복용 중이라면 정기적인 간, 담낭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복통, 황달, 지속 구토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약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약물 사용과 체중 관리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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