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0일 토요일, 제주 구좌체육공원 일대에서 이색 러닝 축제 ‘제주 김녕 빵빵런’이 개최됩니다.
10km와 5km 두 가지 코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김녕과 월정리 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달릴 수 있습니다.
10km 코스는 밭담 테마공원과 월정리 해수욕장 인근까지 왕복하는 코스로 해안과 밭담의 풍경을 모두 만끽할 수 있죠.
5km 코스는 비교적 짧아 러닝 입문자나 가벼운 운동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출발과 도착은 모두 구좌체육공원이며, 기록칩과 완주 메달도 제공되어 완주 성취감을 더합니다.
제주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달리며 건강과 힐링을 함께 느끼기에 안성맞춤 행사입니다.
이번 빵빵런의 참가비는 10km와 5km 코스 모두 5만5천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참가자는 공식 티셔츠, 배번호표, 기록칩, 그리고 완주 메달을 전부 받게 됩니다.
기록칩 덕분에 본인의 출발과 도착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어 경기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완주 메달은 코스별로 디자인이나 색상이 달라 특별함을 더합니다.
이 메달은 ‘제주 김녕을 달렸다’는 의미 있는 기념품으로 소장가치가 높죠.
러닝과 지역 축제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만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 김녕 빵빵런의 가장 큰 매력은 완주 후 시작되는 빵 파티입니다.
참가자에게는 제주시 동문시장 인근 ‘아베베 베이커리’의 우도땅콩크림도너츠가 제공되는데,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또 조천에서 사랑받는 ‘아라파파’ 독새기빵 한 개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제주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김녕 지역의 ‘김녕빵집 소금버터빵’과 ‘오드랑베이커리 미니마농바게트’ 중 하나를 선택해서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빵 덕후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거예요.
완주 후에는 제주 삼다수가 제공되어 달리기로 떨어진 수분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달리고, 먹고’ 두 가지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주 김녕 빵빵런은 단순 러닝 대회가 아니라 ‘제주 김녕·월정 빵&러닝 여행’으로 즐기기 딱 좋은 구성입니다.
오전 중에는 구좌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5km 또는 10km 코스를 달리며 제주 동쪽 해안과 밭담 풍경을 만끽하세요.
완주 후에는 제공되는 빵과 삼다수로 간단히 에너지를 보충하고 김녕·월정리의 예쁜 카페나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 좋습니다.
코스가 제주 동쪽 해안과 인접해 있어 함덕, 세화, 성산 등 인근 명소로의 드라이브도 연계하기 아주 좋습니다.
전날이나 다음 날 로드트립 일정에 포함해 더 풍성한 제주 여행을 즐겨보세요.
‘러닝 축제와 제주 여행’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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