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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페어 마케팅의 현주소 : 욕망의 주인과 노예

마케팅의 현주소 : 욕망의 주인과 노예


내가 보는 관점에서의 마케팅에 대한 관점으로 푼 이야기를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이커머스를 시작한지 7년이 되어가는데, 그동안 정말 많다면 많은 일을 적다면 적은 일을 겪으면서 주변에 정말 대단한 거인들을 우연히 혹은 좋은 기회로 알게 되면서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타 내가 혼자서는 알수 없는 많은 정보와 경험을 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에서 개척해갈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시장에는 정말 다양하고 많은 사람이 있고 크게 나눈다고 하면, '매출' 혹은 '브랜딩'으로 시장이 나뉜다고 생각하고 한때는 이 두가지에 정말 몰두했던 적이 있었고 그러다 내가 보는 관점은 무엇인지 고뇌에 빠지게 되었고 그러다, 더 본질에 관심이 가게 되어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거래' 였습니다. 


이커머스 혹은 어떤 서비스도 결국엔 사람들의 거래에서 발생하여 재화를 주고 받고 어떤 물건이나 서비스를 해주는거에서 거래가 일어나고 이 거래가 일어나는 거에 집중해서 탄생하게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 등 갖가지 학문들 기술들 잘 파는 법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거래를 왜 하는지 더 생각해 보았고 거기에 제가 보았던 키워드가 바로 '욕망'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거래를 하는 동력은 어떤 욕망인지,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지 원초적인 욕망이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저는 수 많은 욕망들을 연구하면서 책 '캐시버타이징' 에서 나오는 소비자들의 심리 처럼 수 많은 것들 중에서도 가장 근원적인게 무엇인지 연구했고 그렇게 해서 제가 찾았던 내용을 정리해서 설파하는 첫 번째 자리가 있었습니다. 


제가 정리한 저만의 주제인 


"마케팅의 현주소 : 욕망의 주인과 노예"를 앞으로 계속 연구하고 더욱 발전 시켜갈 것 입니다. 


- 가치디자이너 최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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