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번째 퍼스트 펭귄 기업 선정
국내 최초 브랜드 테크 기업인 더워터멜론(공동대표 우승우, 차상우)이 신용보증기금(KODIT) 으로부터 ‘퍼스트 펭귄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기업'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창업기업 중 미래 성장성이 높은 창업 5년 내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30억원을 보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20년 첫번째 퍼스트 펭귄 기업으로 더워터멜론이 선정되었다는 것이 더욱 의미 깊습니다. 더워터멜론은 국내 최초 브랜드 테크 기업으로 기존에 전문 컨설턴트(사람)의 역할을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해 사업에 꼭 필요한 핵심 내용만 담아 쉽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른 시간안에, 전문가의 관점으로 꼭 필요한 내용만 담은 시각적, 언어적 브랜드를 개발해 주는 인간중심의 자동화 플랫폼 ‘아보카도’ 및 국내 최대의 브랜드 커뮤니티 ‘Be my B’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더워터멜론이 브랜드 테크 기업으로의 사업성과 성장성을 인정 받은 것이며 향후 투자유치와 신규 서비스 런칭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있는 브랜드 테크 기업으로의 성장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브랜드 민주화(Brand Initiative)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퍼스트 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1)기업가 정신, 2)창의성, 3)기술력 4)미래성장성 등의 사업경쟁력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2020년 퍼스트 펭귄 기업으로 도약하게 된 더워터멜론의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많은 응원과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더.워터멜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