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브랜드를 알리는 가장 쉬운 방법
넘쳐나는 신생 브랜드 속에서 우리 브랜드를 알리는 일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래된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적게 들여도, 고객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새 브랜드나 시장이 작은 브랜드는 시장 진출과 인지도 획득을 위해 많은 마케팅 비용이 필요하다. 신생 브랜드일수록 작고 빠른 실행이 가능하고, 최소 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시스템이 중요해질 것이다.
이러한 브랜딩에 빠질 수 없는 특징이 바로 상징요소를 만들어 고객과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정말 쉬운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여기에 우리는 스티커를 말하고 싶다. 스티커만큼 매력적이면서도 간편한 전달 수단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당신의 브랜드에 꼭 맞는 스티커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이 되기를. 이번 글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스티커 레퍼런스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1. Epigram Coffee @ORDINARY PEOPLE
석계역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 Epigram coffee를 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매개체로써 커피를 창(window)의 형태로 상징화하여 표현하였다. 스티커 위에 도장을 찍어 훨씬 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이끌어냈다.
출처 : https://ordinarypeople.kr/Epigram-Coffee
2. HighFive Now @ist Studio
'하이파이브 나우' 캠페인은 가수 바다가 부른 캠페인송 <Dream with you>를 매개로, 서로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자는 취지의 프로젝트이다. 뉴스킨 본사 프로모션 키비주얼을 토대로 각 매체에 적합한 방식으로 그래픽과 MD류 등을 디자인했다.
출처 : https://www.iststudio.com/branding-highfivenow
3. Fika Coffee @Astro Wong
속도를 늦추고 틈새를 커피로 메운다. 스웨덴에서는 종종 다음과 같은 말을 듣게 될 것이다. '피카'. 피카는 당신과 삶의 간극을 메우자는 것이다. 세상은 나에게 커피를 멋지게 만들어주고, 나는 세상을 미소짓게 해 준다.
4. HONNETE @abocado
동그랗고 달달한 마카롱이 스티커와 만나 톡톡 튀는 발랄함을 준다. 파스텔톤 색상으로 카페의 전체분위기를 그 어떤 마카롱 카페보다 달콤하게 만든다. 마카롱만큼이나 귀여운 스티커지만 우리 브랜드에 힘을 실어준다.
출처 : https://www.abocado.kr/product/detail_extra?no=601
5. Duck Store's Branding @Nu Nguyen
베트남의 한 식료품 가게인 Duck Store는 친절하고 맛있는 음식을 가장 재미있고 친근하게 풀어내어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Duck에게 빠질 수 없는 요소는 바로 스티커이다.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로 손님들을 끌어모으는 분위기를 뽐낸다.
6. sosohan @abocado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는 언제나 우리를 사로잡는다. 그레이 톤 계열의 컬러가 잘 어울리는 템플릿으로 어떤 브랜드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심플하면서도 부드러운 무드의 스티커.
출처 : https://www.abocado.kr/brand_goods/goods_detail?no=551
당신의 브랜드에 꼭 맞는 스티커는 그 무엇보다 간편하고 쉽게 소비자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낼 것이다. 어디에나 착착 달라붙는 스티커로 우리 브랜드를 잡아보자.
쇼핑하듯 템플릿을 고르고 텍스트만 입력하면 끝!
디자인은 브랜드 전문가가 완성해서 보내드려요!!
매주 신규 템플릿 업데이트!!!
웹사이트 - https://www.abocado.kr/brand_goods/goods
인스타그램 - @abocad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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