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정의 빛깔
녹음 사이로 비가 가늘게 내린 어느 날
기와 사이 조심스럽게 내려온 담쟁이넝쿨
담장 아래로 빗물이 또옥
꽃잎이 똑똑 꽃물이 톡톡
인천 CKL 우수 콘텐츠 발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지난한 과정들을 늘 격려하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
귀여움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