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달그락 차의 시간

허그스토리 (2)

by Whalestar 금예린




달달달 달그락 달그락 차의시간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 선생 카페 알바로 들어온 바리스타 레시에요.

고 선생님이 지금 휴가 중이라 제가 카페를 잠시 맡게 되었어요.

오늘은 새로운 직원 북극곰 베리가 들어와 함께 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참! 기쁜 소식이 있어요!

새로운 메뉴로 대나무 즙이 출시되었습니다!

제 입으로 직접 즙을 짜낸 수제 대나무즙 이랍니다.

그런데 표정이 왜 그러시죠? ^^

이제 밖에 나가서 대나무 즙을 내지 않고

빠르게 손님들에게 차를 내어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신난다 신나!


정말 맛있는데요.

아직 주문은 없지만....

메뉴 개발에 힘써준 베리 덕분이지요.


(달달달 달그락달그락)


무슨 소리지? 신입생 찻잔 소리가 너무 크네요!

베리! 차는 조용히 차분히 마시는 거야~

아휴 시끄러워라!


응? 내가 위에 올라타서 그런다고?

아닌-데에? 나처럼 귀엽고 가벼운 판다는 없는데?

위에 올라와 있는지도 몰랐을 텐데?


(...)


으응?

왜 대답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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