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지속가능한 계절
실행
신고
라이킷
86
댓글
17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Whalestar
May 07. 2020
봄의 정원으로 오라
시집의 이름
봄의 정원으로 오라
이 곳에 꽃과 술과 촛불이 있으니
만일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만일 당신이 온다면
이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는가
_잘랄루딘 루미
그림. 고래별
keyword
시집
독서
문학
Whalestar
귀여움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구독자
1,478
제안하기
구독
자작나무 숲에 눈이 내리면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