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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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 JYN의 브런치입니다. 오늘, 새로운 길을 걸어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혹여 가다가 멈추거나 되돌아오더라도 가 본 데까지는 내가 걸은 길이고 그것은 바꿀 수 없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
딸그림아빠글 딸의 그림과 아빠의 글로 마음의 아픔을 경험했거나,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Dana Choi 최다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심 어려워 끙끙거리는 사람.
알콩달콩대디 늦깎이 결혼 후 쌍둥이인 알콩이 달콩이를 낳아 아내와 함께 육아를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아빠입니다. 첫 육아의 경험과 시행착오, 개인적인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회인 잠시 쉼표가 필요할 때 이 작은 이야기들이 그늘이 되고 한줄기 바람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앞니맘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에세이와 소설로 써봅니다.
와타사와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빠져 대학 시절 열심히 썼던 소설을 술 진탕 마시고 불에 태우고, 20여년간 후회하다가 소설을 쓰는 딸아이에게 자극받아 다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죽림헌 퇴직후 혼자 살며 책읽기 글쓰기 세상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죽림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