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릴 때마다 붙잡는 말이 있다
하루에도 수십 번 무너질 뻔하고,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도무지 에너지가 나지 않는 날들.
이런 날엔 뭘 해야 할까?
거창한 동기부여나 위로보다
단 하나의 문장이면 충분할 때가 있다.
나를 붙잡아주는 단어 하나,
그 말 한마디로 오늘을 다시 살아낼 수 있다.
내가 가장 자주 보는 문장은 이것이다
“오늘 하루만 최선을 다해 잘 살아보자.”
무엇이든 ‘영원히’는 부담스럽다.
하지만 ‘오늘 하루’라면 견딜 수 있다.
‘일단 오늘만 해보자’는 마음이
나를 다시 책상 앞으로, 세상 앞으로 이끈다.
하루를 버티게 해 준 문장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자.’
‘천천히 가도 괜찮다. 나는 나의 속도로 가는 중이다.’
‘완벽 말고, 진짜를 하자.‘
‘잘하고 있는 중이다. 멈추지 말자.’
이 문장들은 살면서 내게 꼭 필요한 문장이었다.
나만의 문장을 만들기 위한 방법
1.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려 본다.
그때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은 무엇이었는가?
2. 하루를 끝낼 때,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는다.
“오늘도 잘 버텼어.”
“실수해도 괜찮아. 그게 나야.”
3. 내가 좋아하는 사람, 책, 음악에서 문장을 수집한다.
그리고 그 말들을 내 언어로 다시 써본다.
거대한 계획보다
작은 문장이 하루를 지킨다.
조금 흔들릴 수 있다.
조금 무너질 수도 있다.
그래도 그 문장 덕분에
우리는 다시 제자리에 돌아올 수 있다.
당신에게 오늘 가장 필요한 말은 무엇인가요?
그 문장을 마음속에 품고,
오늘을 살아가자.
작지만 확실한 문장 하나가,
오늘의 삶을 지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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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 예고:
《내가 쓰는 문장이 곧 나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