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테크 블로그에서 첫 직군 시리즈를 발행합니다.
첫 주제로 UX writer편을 쓰게 됐어요. 최근 여러 회사에서 UX writer 직군이 생기고 있고, 저도 개인적으로 커피챗 요청을 종종 받았는데요. 그때 받은 질문들을 떠올리며 토스에 첫 UX writer로 합류했을 때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첫 3개월 동안 어떤 점을 고민했는지, 어떤 실수를 했고 돌아간다면 어떤 조언을 해줄지 등을 담았어요.
UX writer는 물론, 새로운 직군을 맡으시는 분, 새로운 직군을 맞으시는 팀원분들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https://toss.tech/article/1st_ux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