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류한창 Oct 25. 2020

Luxury

허세는 사물이 아닌 상징을 드러내고

상징은 사물 자체에 대한 판단을 억압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갈등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