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무겁지만 뭉게뭉게
Luxury
by
류한창
Oct 25. 2020
허세는 사물이 아닌 상징을 드러내고
상징은 사물 자체에 대한 판단을 억압합니다.
keyword
그림에세이
허세
명품
12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류한창
<홍과 콩> 출간작가
글과 그림으로 생각과 마음을 나눕니다.
구독자
58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장고
저체온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