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무겁지만 뭉게뭉게
자화상
by
류한창
Jul 10. 2021
전선과 랜선은 끊어졌지만
사람은 묶여버렸습니다.
keyword
중독
그림에세이
모바일
11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류한창
<홍과 콩> 출간작가
글과 그림으로 생각과 마음을 나눕니다.
구독자
58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카이로스
이분법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