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류한창 Nov 21. 2021

마음

형태는 외부의 압력에 맞선 결과입니다.

왜 그 '모양'이 아니라 그래서 그 '모양'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타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