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작성 강의 원 포인트
1.
보고서 작성할 때,
10명 중 최소 7명 이상은 실수하는
부분이 있다.
2.
바로 현황-대안간의 논리적 연결이다.
사람들은 문제에 대한 보고서 작성 시
자신의 논리 보다 앞서서 해결방안에 집중한다.
3.
그러면 현황과 대안이 따로 놀기 시작한다.
머릿속에서는 이미 해결방안은 이걸로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그러다 보니 해결방안에 대한 근거인 현황 파트에
관련 내용이 없는 경우가 다수다.
특히 역량평가 보고서에서 이는 평가의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
현황-문제점-대안의 논리적 관계가 필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습관적으로 저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
보고서 작성의 고수도 가끔씩 이런 실수를 한다.
5.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항상
보고서 작성 완료 후에는 거꾸로 논리를 되짚어
가보는게 필수다.
6.
대안에 대한 근거가 있는지?
그 근거로 제시된 사항은 무엇인지?
그 사항은 왜 나왔는지?
전진만 하지 말도 때론 후퇴도 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