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 갑작스런 일로 왕복 8시간을 운전하고
3시간도 채 못자고 출근했는데
오늘 아침에 뺨에 새똥을 맞아
택배 상자에서 바로 꺼내 입은 티셔츠에 똥물이 들고
점심 땐 자리에 앉아마자 지나가던 직원이
물을 쏟아 신발과 발목이 젖었으니
오늘 퇴근길에는 복권을 사야 하겠다.
꽝.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