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뭘까요?
마흔이나 되면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정의는 확연히 달라진다. 청춘의 불타는 사랑의 감정은 아스라이, 조금 피곤하다는 생각도 든다. 굴곡이 오고간 이들에게도 그 정의는 진화했으리라. 여기 내 마흔에 내가 지금 정의한 사랑이란 이렇다
“그저 한 때만 좋을, 결국은 bullshit!”
한 사람만이 결국 짊어지고 가야하는 상처투성이의 bullshit. 다시는 사랑따윈 하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