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힘 빼기

by Gino

모든 관계를, 삶의 이슈를 정의하진 않아도 될 것 같다. 정의를 내린다고 또는 내리지 않는다고 ‘본질’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가끔은 그냥 흘러가는 대로 그저 곁에 두고 견디기만 해도 시간이 그리고 삶이 대답해주는 듯하다. ‘정의(definition)’가 아닌 ‘의미(meaning)’로... ‘마흔’이 알려줬다 힘 빼고 살라고. 힘써서 악다구니를 쓰던 그렇지 않던 결국은 다 흘러가게 되어있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bk6hKl3O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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