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histle Feb 05. 2017

네팔에서의 추억

다시 떠올려 보는 과거의 여행

3년 전 10월에 친구와 떠났던 네팔 여행을 다시 떠올려 보았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날 쓴 편지지에 '내 인생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이번 여행' 이라고 적어 두었는데, 

일상에 치이다 보니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하루 하루 느꼈던 기억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푼힐 전망대에서


트래킹을 함께 해주신 인드라 아저씨


트래킹하는 동안 짬짬이 그려나간 그림들



매거진의 이전글 네팔로 떠나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