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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기현 Mar 15. 2018

브런치를 시작하며...

일상의 행복... 독서... 영화... 

 어릴 적부터 책을 읽고 영화 보는 것을 즐겼다.

그래서 항상 취미란을 쓸 일이 있을 때면 영화감상과 독서를 써냈다.

어찌 보면 참 수동적이고 답답한 여가생활인데 그래도 내게는 그 어떤 일들보다 여전히 설레고 흥미롭다.

이 글들은 그 즐거움의 기록이다.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 맛있는 음식을 함께 하고픈 마음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본다. 

 이 글들을 읽고 음... 한번 시도해볼까 하는 마음이 든다면 무척 행복할 것 같다...

편안히 소파에 몸을 뉘이고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책과 영화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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