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문제적 나
실행
신고
라이킷
2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불꽃지
Oct 07. 2024
온 세상이 나를 억까
이젠 변하라고 한다.
생긴 대로 살고 싶다.
그뿐이었다.
그런데 세상은
생긴 대로 살면 큰 일 날 상태에 나를
자꾸
던져놓는단 말이다.
자꾸 참으라고 한단 말이다.
선택은 둘 중 하나,
집어 치 던 지
참던지
난 묻고 싶다.
난 테스트하는 건가요? 아님,
정말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보고 싶은 건가요?
화가 나다 못해 숨이 막히는
나날이다.
keyword
포기
짜증
분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