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베 국립공원(보츠와나)
일상에서 잊고 있던 기본적이고 소중한 것들, 함께 사는 공동체의 질서 등을 다시 알게 하는 아름다운 아프리카!
퇴직 후 인생 길 3구간 첫 시작으로 두 달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왔습니다.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고 연극 공연과 여행을 하며 재미있는 지구소풍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