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가겠습니다.
오늘은 하와이 그리고 와이키키 앞바다의 크리스마스 샵 또 호놀룰루 커피 선상에서 만난 돌고래와 멀리서 본 범고래?(큰 고래) 생각이 났다.
다소 과격하지만 너무 아름다웠던 쿠르즈선의 원주민이 추는 훌라춤. 대형 로브스터와 맛있는 음식. 이 모든 게 다 생각나는 아침. 꼭 오늘 아침 바람이 하와이가 생각나게 해서 이렇게 추억을 올려본다.
근데 그 아름다운 와이키키 해변에 노숙자가 그렇게
많다니 거기다 치안은 불안해서 저녁 10시 이후 외출하기 무서운 나라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