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길 건데?

공공 배달앱

by 최호림

이 말도 안 되는 할인들을 어떻게 이길 거야? 심형래의 디워처럼 애국심에 계속 호소할 거니?


공공 배달앱은 자영업자들을 위한다지만 고객을 끌지 못하는 공공 배달앱은 필요가 없는 거야. 그러니 세금 들여 만들어서 보급만 한다고 솔루션이 되는 게 아니라 고객을 끌고 와서 자영업자들애게 연결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중매쟁이가 되어야 한다고.


지금이야 세금 투입해서 미미한 쿠폰을 뿌려 명분을 살리고 있지만 해외자본이 투입된 저들의 물량 쿠폰 공세… 심지어 여러 가지 매력적인 콘텐츠까지 콜라보를 더 해 구독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저들을 어떻게 이길 거냐고?


언제까지 공공이란 이름으로 세금을 투입할 거야? 그리고 왜 요식업만 특혜를 주나? 공공 택시. 공공 부동산. 모든 사업자들에게도 형평성 있게 투입해야 하는 게 아닌가?


부디 잘못 된 정책을 바꾸고 상생할 일을 생각하고 실질적으로 요식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걸 만들자. 겨우 정치적으로 홍보하려고 만들고 그 홍보 끝나면 폐기되는 거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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