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hLlmBaKkyU&feature=share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시건방지다'라고 말하는데... 참으로 '시건방진' 표현이 아닐 수 없다. 원래 정치는 근본적으로 강력한 동기에서 시작된다. 그 동기는 시건방진것은 아니다. 사실 현재 우리 정치가 시건방지다. 그들은 정직하지 않기에, 또 표를 얻기 위해 교묘한 말로 자신의 '시건방짐=시큰둥한 갑질'을 숨기고 있을 뿐이다. 이제 그런 정치는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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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견을 적나라하게 말하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정직한 것이지 시건방진 것은 아니다. 만약 이게 시건방지다면 고 김대중 대통령이 1971년 대선연설이 이것보다 10배 시건방지다. 당시 그가 주장한 정책들은 지금 들어도 엄청나게 파격적인 제안이었다. 그러나 당시의 사람들은 그를 시건방지다고 말하지 않았고, 현재도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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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영상을 시건방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시건방진 행동이라는 생각이다. 다른 정치인이 '늙은 정치인'이 아니라 그냥 '정치인'이듯이. 이 후보도 '젊은 정치인'이 아니라 그냥 '정치인'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