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는 '바우하우스 조형 교육의 사상적 배경'에 대해 발표합니다. 100년이나 지난 바우하우스을 칭찬할 생각도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또한 디자인역사에서 흔하게 다뤄지는 내용을 불복해 따라 읊을 생각도 없습니다. 취향의 프레임을 넘어 '바우하우스'라는 담론과 교육에 대한 제 생각을 담담하게 풀어보려 합니다.
http://www.ddp.or.kr/event/detail/1907?menuId=20&fbclid=IwAR0RuJkxWoESmBSbN1Tzsz6XLlOxQLzL_X8Tlxzg6ZIeO65Z5M9EgsHqfLI
바우하우스 백주년 기념 심포지엄바우하우스, 모더니티, 한국 디자인 바우하우스 설립 백주년을 맞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습니다. 국내에서도 전시와 강연, 영화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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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