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파파 인턴의 리트 리뷰
디자인이나 영상 편집, 이미지 시안 작업 등 시각적인 결과물을 다루는 직군이라면 공통적으로 겪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바로 클라이언트 피드백의 불명확함이다.
"2초 지점에서 모델 표정이 조금 더 자연스러웠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로고 크기를 조금 키워주세요."
이처럼 구체적인 듯하지만 실상은 막연한 요청이 수없이 메신저와 이메일로 도착한다. 결과적으로 편집자는 어디를 말하는 건지 찾기 위해 영상을 반복 재생하고, 혹시 수정이 잘못될까 봐 다시 문의하는 일이 반복된다. 시간은 쏟아지지만, 진전은 더디다. 이런 작업 구조는 결국 피로와 비효율로 이어진다.
이러한 반복적인 피드백 스트레스 속에서 등장한 협업툴이 있다. 바로 [리트]이다. 일반적인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각 중심 작업에 특화된 피드백 기능 덕분에 사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리트는 단순히 작업 파일을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콘텐츠 위에서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디자인, 영상, 문서 기반의 작업에 있어 정확한 위치 지정을 가능케 하는 주석 시스템은 기존 메신저 피드백을 완전히 대체할 만큼 강력하다.
말로 설명할 필요 없이, 직접 보여주는 마법
리트의 핵심 강점은 시각 기반 피드백 기능이다. 예를 들어 영상 파일을 업로드하면, 리뷰어는 특정 시간대를 클릭해 바로 피드백을 남길 수 있다. 텍스트뿐 아니라 펜 도구로 그림을 그리거나 표시를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이미지 파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특정 위치를 클릭해 색상, 폰트, 배치 등에 대한 요청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처럼 명확한 의사소통은 피드백의 오해를 줄이고, 재작업 발생률을 현저히 낮춘다. 리트는 영상 파일뿐만 아니라 이미지 시안, PDF 문서에서도 동일한 방식의 피드백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계약서 검토 중 특정 조항에 의견을 남기거나, 디자인 시안에서 레이아웃 일부를 강조하며 코멘트를 남길 수 있다.
기존에는 문서를 캡처한 뒤, 별도의 이미지 편집 툴로 동그라미를 그리고 다시 저장하여 전달해야 했다. 리트에서는 이러한 작업이 모두 브라우저 상에서 즉시 가능하며, 인터페이스 역시 매우 직관적이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움
또 하나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을 하다 보면 가끔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급하게 피드백을 줘야 할 때가 있는데, 리트는 웹 기반이라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든 접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로 작업물에 코멘트로 남겨두거나, 빠르게 수정 요청을 확인하는 데 정말 유용하다. 특히 클라이언트가 급하게 수정을 요청할 경우, 이동 중에도 피드백을 확인하고 즉시 대응이 가능해 작업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다.
드디어 트이는 숨통
디자인, 영상, 편집 등 시각 중심의 작업을 수행하는 모든 현장에 있어 피드백은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이 과정이 불명확하거나 비효율적이라면, 아무리 뛰어난 작업자라도 역량을 100% 발휘하기 어렵다..
작업물 위에서 직접 피드백을 남기고, 즉시 수정사항을 확인하며, 반복작업을 줄이는 경험은 마치 작업환경에 ‘숨통’을 트이게 한다. 특히 시각 기반 작업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프리랜서 디자이너, 영상 편집자, 마케팅 에이전시 등에게는 강력히 추천할 만한 툴이다. 피드백에 쏟던 시간과 노력이 온전히 작업에 투입될 수 있어 결과물의 질을 높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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