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해야한다.
어떠한 일에 대해 마음을 먹으면 도파민이 나온다.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고양감과 의지가 충만하다. 그래서 작심하면 삼일은 간다는 옛말도 있지 않은가. 그러다 일주일?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 어느 시기가 지나면 초심이 내뿜던 도파민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지루하고 처음의 해야하는 이유들이 희미해진다. 그 때 해야한다. 한번은 괜찮다. 두번은 안된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 저자가 말하듯 한번이라도, 흉내라도, 그 어떤 노력이라도 기울이면 된다. 한페이지도 좋다. 그냥 하자. 그 모든 이유 속에서라도 하면 된다. 그러면 저 멀리서 뭔가 희미하게 빛날것이다. 그 순간은 온다. 뚜벅뚜벅. 부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