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치약 버리지 마세요! 세탁조 청소에 딱입니다

by 팁허브

가정에서 사용하는 세탁기는 우리의 의류와 수건을 깨끗하게 세척해주는 중요한 기기입니다. 하지만 정작 세탁기 내부, 특히 세탁조는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세탁조에는 찌꺼기, 세제 잔여물, 곰팡이 등이 쌓여 위생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세탁조 청소를 위해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다 쓴 치약을 활용하는 것은 보다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치약에는 불소와 염소와 같은 세정 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세탁조의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치약 튜브를 재활용하면서 환경도 보호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이번 글에서는 다 쓴 치약을 활용하여 세탁조를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청소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다 쓴 치약 버리지 마세요! 세탁조 청소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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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튜브 준비 및 절단

다 쓴 치약 튜브를 준비한 뒤, 내부에 남아 있는 치약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가위를 사용해 튜브를 반으로 자릅니다. 치약 튜브는 외관상 다 쓴 것처럼 보여도 내부에는 꽤 많은 양의 치약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튜브를 자르면 안쪽에 남아 있는 치약을 쉽게 꺼낼 수 있으며, 치약의 세정 효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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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추가

세탁조 청소 시 수건이나 걸레를 1~2장 함께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면 세탁조 내부뿐만 아니라 수건도 함께 세척되기 때문에 한 번의 작업으로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세탁기 작동 중 수건이 치약의 세정 성분과 결합하여 더 깨끗한 결과를 제공하며, 수건 자체도 새 것처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청소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실용적인 이점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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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통살균 기능 사용

세탁조 청소를 위해 세탁기의 통살균 또는 통관리 기능을 선택해 작동시킵니다. 이 기능은 세탁기 내부를 자동으로 세척하며, 치약의 세정 성분과 결합해 세탁조의 찌든 때와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통살균 기능은 고온과 강력한 회전을 통해 세척력을 극대화하며, 세탁조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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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살균 후 마무리

세탁기 통살균이 완료되면, 세탁기 문을 완전히 열어 내부를 충분히 건조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습기가 빠르게 제거되어 곰팡이와 냄새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했던 치약 튜브를 확인하여 내부에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은지 점검합니다. 만약 잔여물이 남아 있다면 깨끗이 씻어내어 재활용을 준비하거나 폐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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