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풀체인지, 연말 출시 예정

by lale

현대자동차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제네시스의 판매량이 내년에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차 출시에도 속도를 내 제네시스는 첫 전용 전기차 GV60에 이어 연말 플래그십 모델인 신형 G90를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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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용 현대차 IR담당 전무는 26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제네시스 누적 판매는 신형 GV70과 G80의 글로벌 출시로 전년동기 대비 57% 증가한 약 14만 4000대를 기록했다"면서 "그 결과 제네시스의 판매 비중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3.5%에서 4.6%까지 상승했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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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4분기에도 제네시스의 신차 출시는 이어질 예정이며 최근에 출시한 제네시스의 첫 전용 전기차 GV60은 계약 1주일만에 1만대를 돌파했으며 연말에는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모델인 신형 G90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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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전무는 "현재 제네시스의 상세 판매 계획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내년에는)올해 대비 약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미국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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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에도 한국, 미국, 유럽, 중국의 4대 권역을 중심으로 각 시장에 맞는 모델 투입과 상품경쟁력 확보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점유율과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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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네시스는 2025년 전동화 모델만 출시하며 2030년부터는 전기차·수소 모델만 판매할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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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시장 내 입지를 달성하기 위해 8개의 전기차와 수소 라인업을 완성해 연간 40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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