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올해 22만대 판매목표, G90은 2만대

by lale

제네시스의 올해 판매 목표량에 대해 글로벌 21만5000대~22만여대를 예상했다. 또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가 아닌 별도의 전기차 플랫폼을 통한 제네시스의 최고급 전동화 모델 출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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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네시스 글로벌 판매량은 20만대를 돌파했다"며 "올해는 21만5000대에서 22만대 판매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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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큰폭으로 증가한 제네시스 판매량에 대해서는 "라인업 보강으로 인한 SUV 모델 확대, 미국시장 등 판매지역 확대에 따라 볼륨이 증가했다"며 "의미 있는 것은 제네시스가 '럭셔리 톱 10'에 포함됐다는 것으로, 혼다 아큐라와 인피니티는 이미 추월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 포지셔닝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상품, 마케팅, 기타 서비스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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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해 제네시스 브랜의 추가 해외 진출에 대해서는 "럭셔리 부문이기 때문에 이미 진출해 있는 지역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호주와 캐나다, 중동 지역 등 이미 진출한 지역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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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네시스가 기존 E-GMP가 아닌 별도의 전기차 플랫폼을 통한 최고급 전동화 모델 출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장재훈 사장은 "초대형 세단인 G90의 전동화는 쉽지 않다"면서도 "다른 세그먼트에서 최고급 급으로의 전동화 계획을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E-GMP와는 별도로 새로운 플랫폼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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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율주행 레벨3에 대해서는 "G90에 올 4분기 자율주행 3단계를 적용할 것"이라며 "규제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고속도로 60㎞ 이하에서 운전자가 관여하지 않아도 되는 주행 조건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이 요구하는 것 대비 규제와 대응의 밸런스가 중요해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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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글로벌 차원의 차량용 반도체 부족 이슈에 대해서는 "글로벌 OEM이 모두 겪는 문제로 상반기까지는 공급 차질이 있을 것이란게 업계의 관측"이라며 "장기적으로 반도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잇으며 최대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시장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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