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볼게
더 너를 아끼고 사랑하며 돌볼게.
기분 좋은 옅은 향수도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위해 톡톡.
이혼하자고 했더니, 별이 된 남편을 용서하고자 쓰기 시작. 결국 제 삶에 대한 공부 중입니다.최근 암진단을 받고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치유와 회복의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