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글리 Jun 02. 2017

<네이밍워크숍> 4기를 모집합니다.

'강점찾기'와 '자기브랜딩'이 만났다! 

"새로 얻은 이름 덕에 월요일 아침, 똑같은 출근길인데도 마음은 한결 가볍습니다. 뭔가 조금이나마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이생겼어요. 고맙습니다.“ 

-폴라리스 프레데릭, 30대 직장인 (3기)


"사람들과 내 약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뭔가 자각이 생겼다. '그래, 나는 원래 이렇게 생겨먹은 사람이었지!' 그 이후로 나를 숨기려하지 않게 됐다."

-라온, 30대 직장인 (1기)


"워크숍자체도 힐링이었지만, 일상에 돌아가고 나서도 남들이 알아볼 정도로 변화된 부분들이 있었다. 앞으로 내가 가진 것들을 더 발현해 쓸 수 있도록 하려 한다." 

 - 슈슈, 30대 작가 (3기)


매번 치열한 과정으로 진행되는 네이밍워크숍. 

지난 3기 이후 <치앙마이 한달 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2달 쉬었는데요.

다시 반갑게도 4기를 모집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박사전공의 유수한 컨설팅과 코칭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건 아닙니다. 

오히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나는 대체 왜 이모양일까?'

제 삶의 문제를 낑낑대며 풀어가는 과정에서

수 년에 걸쳐, 무수한 실험 끝에 만든 100퍼 수제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식상한 자기경영이나 자기발견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새로운 해법을 담은 유일무이한 워크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선착순 마감됩니다. 

“자신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  그가 성공한 사람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퇴사학교: 창직원정대 출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