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내게 기대하는 바가 없다

Everyting is JUST a game

by 김글리

인생은 어쩌면 그리 대단한 게 아닐지도 모르겠다.

태어나고 살아가고 죽는다.

복잡한 게임도, 성취해야 할 무엇도 아니고,

그저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면 되는 지극히 단순한 게임일지도.

비전, 목적, 의미… 그런 것 따윈 없어도 되는 단순한 게임.


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거나 내가 너무 작게 느껴질 때, 나는 다음 말을 기억해낸다.


이 삶은 내게 기대하는 바가 없다

그러니 대충 살아

생긴 대로 살아

욕하면 걍 들어 단련하는 거야

그냥 그렇게 살아

너무 잘하려 하지마

너무 예쁘게 보이려 하지마.

걍 뻔뻔하게 살아.

어차피, 그것마저도 너잖아.


걍 이것마저도 너 (출처:www.flic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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