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쇼코는 왜 Jun 17. 2019

<Her>

#09 한 줄 평





떠나는 사람이 있으면 남는 사람이 있다.
 
남는 사람의 마음이 컸는지
떠나는 사람의 마음이 컸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하나 확실한 건
그로 인해 모든 게 더 나아졌다.
매거진의 이전글 <논픽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