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남규민 Feb 27. 2023

늘 처음처럼

보약 한 사발


2월 끝과 3월 시작이 함께하는
한 주 시작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시작의 첫 단추도
잘 여미길 바랍니다.

늘 처음처럼
당신을 응원합니다 ~ 빠샤!!

            20230227 남다른 한약방

작가의 이전글 당신 참 멋진 사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