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조각
그대는 항상 내 손을 꼭 쥐었다.
놓고 싶은 내 마음을 모른체.
물리적으로 우리는 떨어질 수 없지만,
생각과 마음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회색 빛이 가득했다.
푸른 빛을 좋아하는 나와 달리
그대는 그 색이 좋다고 말했다.
그래,
네가 좋다면
그게 좋은 거겠지.
그대는 내 손을 잡았다.
나는 손에 힘을 풀고
그대로 그대에게 잡혔다.
-이수연 글의 조각-
작가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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