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구멍

by 꽃하늘

윤동주_창구멍(1936. 추정)

창구멍 사이로

아롱아롱 아침해처럼

살랑살랑 찬바람처럼

그리운 이들과

희망과 사랑과 소망이

함께 들어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