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만 있으면..
by
난 파프리카
Feb 11. 2022
날씨가 추운데도 놀이터를 가야 한단다.
엄마는 살짝 귀찮기도, 춥기도 해서 망설이지만...
굳이 굳이 꼭 나가야 한다는 아이들을 위해
집앞 단지 놀이터로 향했다.
놀이터에 있는 자체가 신이 나나보다.
둘이서 모든 놀이기구를 섭렵하고, 아주 신나게 놀고 있다.
놀이터만 있으면,
놀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추운 날씨는 아무런 상관이 없나보다.
거창한 것이 아닌
특별한 것이 아닌
놀이터 하나만으로도 웃음을 주는구나.
그래, 놀고싶으면 놀아야지..
keyword
놀이터
육아
미끄럼틀
작가의 이전글
할머니와 함께하는 내 아이들
부모의 자리는 힘들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