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닥터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글과 영상, 영상과 글.
글의 힘을 빌려 매거진을 통해 우리의 고민과 성장의 흔적를 담아냈고,
영상의 힘을 빌려 유튜브를 통해 의대생 각각의 고민들에 대한 답을 기록했습니다.
글만큼이나 영상을 통해서도 우리의 고민에 대한 답을
기록해 봐야겠다고 다짐한 한 의대생은
다짜고짜 카메라를 사서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쓴 채
근처 병원, 의원들의 문을 직접 두드려가며
의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투비닥터 유튜브의 시작이었습니다.
매거진과 마찬가지로 투비닥터 유튜브 역시
의대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우리에게 열려 있는 길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나 정작 졸업과 동시에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에 던져집니다.
실제 의료계의 상황은 어떠한지, 환자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과연 그 모든 것들을 우리가 강의실 안에서 배웠을까요?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류의 장은 결코 작은 강의실에서뿐만이 아닌
우리의 호기심과 궁금증이 난무하는 여기,
투비닥터 유튜브를 통해서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투비닥터 유튜브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제들로 우리의 고민을 다뤄보았습니다.
Career : 과마다 다른 의사들의 삶
Global : 해외로 간 의사들
Seminar : 투비닥터에서 진행한 세미나, 포럼 등
Med life : 의과대학에서의 삶
People : 다양한 길을 걸어가는 의사들의 이야기
이와 같은 다양한 재생목록 주제들과 더불어
Shorts의 형식으로도 영상의 key point를 추출하여
손쉽고 빠르게 의대생들의 고민들을 파헤쳐 봅니다.
각각의 재생목록 주제들을 살펴볼까요?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의사 선배님들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들입니다.
지금까지 신경과, 피부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정신과, 응급의학과, 내과, 성형외과,
방사선종양학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비뇨의학과 등
여러 임상의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선배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아 놓았습니다.
해외로 진출하신 한국 의사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영상들입니다.
지금까지는 USMLE, 미국 의사와 영국 의사의 삶에 대한 영상들이 업로드되어 있지만,
앞으로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계신 한국 의사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담아볼 예정입니다.
투비닥터에서는 주기적으로 의대생, 젊은 의사들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포럼, 웨비나 등을 개최합니다.
해당 영상들을 촬영하고 업로드하여 보관해놓은 이곳은
우리 의대생들이 몰랐던 인사이트들을 얻어갈 수 있는 최고의 인사이트 창고입니다.
너무 먼 미래를 위한 영상들 같나요?
당장 코앞의 의과대학 생활과 진짜 우리의 일상을 싣어
담백하고,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영상들을 담은 이곳은
'우리의 의과대학에서의 삶'을 담은 공간입니다.
투비닥터에서 주최한 포럼의 브이로그와
실제 의대생 선배님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과연 우리 모두가 '의사'의 길을 택할까요?
더 나아가,
미래에도 계속 한 가지 직업만을 고수할까요?
임상과 비임상
디지털 헬스케어
신약개발
심지어는 웹소설 작가까지
다양한 길을 걷고 계신 의사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의대생 (예과, 본과, PK까지)
- 의대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
- 자녀의 의대 진학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 인턴, 레지던트 등 젊은 의사
유튜브에 '투비닥터' 검색 후 이 모든 영상들을 접하실 수 있으며,
구독을 신청하시면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될 때마다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투비닥터와의 여정, 유튜브로 함께 동행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