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힣"
꿈을 꾸다 중간에 깼는데, 내용이 재미있어서 웃음이 난 채로 잠에서 깼다. 그래서 꿈 내용을 저녁에 블로그에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잠에 들었다. 근데 기억이 안 난다. 중간에 깼을 때 핸드폰에다 짧게라도 적어둘 걸 그랬다. 어떤 내용으로 내가 웃었는지도 잘 모르겠다. 꿈에서 깬 뒤 내게 남은 건 개운함과 꿈을 꾸었을 때의 감정뿐이었다. 내용은 기억이 안 나지만 기분이 좋은 꿈을 꾸었기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내 글 소재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