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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원유 Jan 28. 2020

200128

감기의 공포가 세상을 덮고있다.


친한 친구가 걱정스럽게도 감기에 걸렸다.


괜스레 나까지도 감기 기운이 도는 것 같다.


사람의 마음은 사람의 몸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일단 몸사려야겠다.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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