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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원유
Feb 20. 2020
200218
오늘은 누나 생일이어서
생일축하 톡을 보냈다.
우리 남매는 그리 살가운편은 아니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가 누나가 있다고하면 놀란다.
누나는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한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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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글과 그림 그리고 연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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