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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원유 Feb 20. 2020

200217

이런ㅜ

일기를 또 밀려버렸다.

아무래도 일기를 놓치는 건

양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과 건망증에 문제인거 같다ㅜㅜ

아마도 이날은

트리트먼트 공모전을 했다.

그리고 주말에 찍을 단편영화소품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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