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원유
Feb 24. 2020
200224
질병위험도가 '심각'으로 올라가면서
사회적으로, 나 스스로도 불안감이 커졌다.
나는 타인들과 나를 지키기 위해
하루종일 외부에서 마스크를 썼는데
왠지 안아프던 목이 아픈것 같았다.
내가 아픈게 될까봐 두려운 것도 있지만
타인들에게 민폐가 될까봐 두려웠다.
다행히 현재는 증상이 없고
혹시 모르니 일찍 퇴근 후
손발세척,
가글 소독하고 집에서 작업중이다.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모두 건강하길.
keyword
글쓰기
일기
원유
글과 그림 그리고 연출을 합니다.
구독자
19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200223
200225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