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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원유 Feb 27. 2020

200225

생각이 많아서 잠을 못잤다.

사실 이 날의 불면증은

분노에서 기인한 듯도 하다.

아침일찍 회사에서 파주로 출발해

하루종일 어떤일들을 처리하고

여덜시쯤에야 집에 들어와 잠들었다.

왜 나는 당연한가?

왜 내가 쉬운가?

내가 예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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