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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원유
Feb 27. 2020
200226
잠을 자던 사이
사이에
어떤 일이 예정과 달리 생기고
그 일이 내 일이 되어버리고
그 탓이 내 탓이 되어버렸다
내가 잘못인가 물으니
아니라고 했다.
근데 내탓이라고 나에게는 들렸다.
내가 예민하다고 한다.
정신과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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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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